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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교복 한 벌 1000~2000원에 팔려 인파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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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5일 구청 대강당서 교복 나눔장터 열어

중·고 교복 한 벌 1000~2000원에 팔려 인파 북새통 동작구청에서 열린 교복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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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5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를 열었다.

이날 장터에는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와 몰려들어 교복을 고르느랴 북새통을 이뤘다.


장터에서는 동복 하복 넥타이 블라우스 체육복 등이 1000~ 2000원에 판매됐다.


또 교과서와 참고서는 500원씩에 판매됐다.


이날 행사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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