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원피스 및 니트 최고 80%까지 할인 ‘새봄 사은대축제’ 진행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AK플라자는 오는 27일부터 전 점에서 ‘새봄 사은대축제’를 열고 봄 의류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26일부터 3월1일까지 ‘원피스&니트 균일가전’을 열고 매긴, 머스트비, 코인코즈, GGPX 등의 봄 원피스 및 니트를 50~80% 할인 판매한다. 원피스는 3만9000원부터, 니트는 2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AK플라자 수원점은 27일부터 3월5일까지 M층 이벤트홀에서 ‘영캐주얼 봄 특가전’을 열고 LAP, 플라스틱아일랜드, 르샵, 밸리걸 등을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LAP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3만9000원에, 르샵 원피스를 5만9000원에 판매한다.
AK플라자 분당점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 쥬시꾸띄르 봄 상품을 50~70% 할인 판매한다. 트레이닝복세트를 50% 할인된 24만8000원에, 티셔츠를 6만9000원부터, 원피스를 18만4000원부터 판매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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