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파나진은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9억4200만원으로 전년대비 73.5% 완화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21억9400만원으로 53.9% 완화됐고, 매출액은 50억1100만원으로 18.9% 증가했다.
회사 측은 “국내외 수주량 증가로 매출이 늘었고, HPV환수 보험급여 보상충당금이 환입되며 영업손실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