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GS건설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업어음 할인한도를 종전 15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500억원 증액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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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2.24 16:49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GS건설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업어음 할인한도를 종전 15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500억원 증액한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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