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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준, 영하의 날씨 한강에 뛰어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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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준, 영하의 날씨 한강에 뛰어든 이유는?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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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준, 영하의 날씨 한강에 뛰어든 이유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과 이준이 영하의 날씨에 한강에 뛰어드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오늘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측은 극중 대한민국 초 상류층 집안에 뛰어든 서봄 역을 맡은 고아성과 특권의 인큐베이터에서 만들어진 수재 한인상 역을 맡은 이준이 함께 한강에 뛰어든 첫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24일 한강에서 진행된 촬영의 일부로 물속으로 거침없이 걸어가는 고아성을 이준이 어깨를 감싸 안고 밖으로 나오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사연으로 영하의 혹한에 물로 뛰어들었는지 궁금증을 자극시키고 있다.

한편 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이준, 장현성 등 연기파 배우들과 윤복인, 이화룡, 길해연, 박진영, 김호정 등 대학로 실력파 무대배우들의 출연으로 최고의 연기진수를 보여줄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23일 밤 10시 첫 방송.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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