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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이젠 울지 말자, 지치지 말자, 봄은 온다" 재기 다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신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와 관련 위생·가격·유기농 논란 등에 휩싸였던 그룹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세무서, 교육청으로부터 '문제없음' 통보를 받은 후에 게재됐다.
조민아는 23일 트위터에 자신이 만든 케이크 사진과 함께 "이젠 울지 말자. 지치지 말자. 봄은 온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을 통해 조민아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부분에 있어서 많은 팬들과 베이커리 이용자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의 재기를 다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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