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민아, "이젠 울지 말자, 지치지 말자, 봄은 온다" 재기 다짐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조민아, "이젠 울지 말자, 지치지 말자, 봄은 온다" 재기 다짐 조민아 트위터 캡쳐
AD



조민아, "이젠 울지 말자, 지치지 말자, 봄은 온다" 재기 다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신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와 관련 위생·가격·유기농 논란 등에 휩싸였던 그룹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세무서, 교육청으로부터 '문제없음' 통보를 받은 후에 게재됐다.

조민아는 23일 트위터에 자신이 만든 케이크 사진과 함께 "이젠 울지 말자. 지치지 말자. 봄은 온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글을 통해 조민아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부분에 있어서 많은 팬들과 베이커리 이용자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의 재기를 다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