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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인 19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농성장에서 열린 설날 합동 차례에서 (맨 왼쪽부터)故이민우 학생의 아버지 이종철씨와 故오영석 학생의 아버지 오병환씨가 제배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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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2.19 16:1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인 19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농성장에서 열린 설날 합동 차례에서 (맨 왼쪽부터)故이민우 학생의 아버지 이종철씨와 故오영석 학생의 아버지 오병환씨가 제배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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