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패밀리' 소진, 부쩍 오른 볼 살로 완성된 극강 동안…실제론 몇 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된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소진은 최근 방송 중인 SBS '떴다 패밀리'에서 미모와 지적 수준을 겸비한 30대 초반 한의사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방차 판매를 하려는 동주(소진 분)를 학연(엔 분)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져 설렘을 더했다.
동주는 자신을 도와주는 학연에게 "차학연 완전 우렁 각시다. 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뻔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활약 중인 소진은 한층 안정적인 연기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부쩍 통통해진 볼 살이 더욱 어려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내고 있어 동안 미모를 완성시켰다는 평가가 있다.
한편 소진은 최근 한 방송에서 올해 서른이 된 실제 나이를 밝힌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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