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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종결자' 소진, 셀카에서도 빛나는 미모 자신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8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걸스데이 소진이 미모가 돋보이는 셀프 카메라 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소진은 SNS에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소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진은 다소 헝클어진 머리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며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30살이라고는 믿기 힘든 소진의 외모가 눈에 띈다.
8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소진이 출연해 소진은 같이 출연한 슈퍼주니어 려욱보다 연상임을 밝혔다.
이날 공개된 소진의 나이는 올해 30살이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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