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민족 최대 명철인 설날을 앞둔 15일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을 찾은 시민들이 설날 명절을 보내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2.15 13:0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