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스마트폰 탑재량 확대 및 스마트폰 시장 롱테일화로 유리한 사업구도 전개 전망
-중국뿐 아니라 해외 로컬 업체 증가로 가격 협상력 강화 전망
-DRAM 생산업체는 SK하이닉스를 포함 3개 회사에 국한돼 있는 장점
◆호텔신라
-4분기 별도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897% 증가한 598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별도이익은 창이공항의 적자로 감소했지만, 2월 그랜드 오픈 이후부터 실적 정상화
-장기적으로 매출액이 성장하면서 주가도 결국에는 상승할 가능성 높음
◆휴켐스
-주요 고객사인 한화화인켐(구 KPX화인켐)이 2H15부터 가동률을 최고 수준 계획
-휴켐스의 가동률도 하반기에는 더욱 높아질 수 있음
-올해말 탄소 배출권(300만톤) 판매 시기는 미정이나 수익성 증대 기여 전망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