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그리스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0.2% 감소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0.4% 증가를 밑돈 수준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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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2.13 19:13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그리스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0.2% 감소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0.4% 증가를 밑돈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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