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스' 강균성, 정기고에 외모 지적 돌직구 "생긴 것은 별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라스' 강균성, 정기고에 외모 지적 돌직구 "생긴 것은 별로" 정기고, 강균성
AD


'라스' 강균성, 정기고에 외모 지적 돌직구 "생긴 것은 별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에서 강균성이 정기고를 향해 디스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노을 멤버 강균성과 가수 정기고가 출연한 가운데, 강균성이 정기고에 과감한 외모 디스를 해 정기고를 당황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여자에게 가장 인기가 없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일 것 같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강균성은 정기고를 선택하며 디스를 시작했다.


강균성은 정기고에게 "노래는 잘하는데 생긴 것은 별로"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황한 정기고를 인식한 강균성은 "정말 노래를 잘 하신다"며 뒷수습을 했지만 이어 "그런데 눈이 찢어진 기생 같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예쁘장하게 잘생긴 사람을 '기생오라비'라고 하지 않느냐"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