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을 강균성, 스킨십 집착 하는 이유 '이것' 때문…스킨십 비결도 공개

시계아이콘00분 3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노을 강균성, 스킨십 집착 하는 이유 '이것' 때문…스킨십 비결도 공개 강균성/ 사진=MBC 방송 캡쳐
AD



노을 강균성, 스킨십 집착 하는 이유 '이것' 때문…스킨십 비결도 공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스킨십 집착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초콜릿 플리즈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을 비롯해 배우 김승수, 조동혁, 가수 정기고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규현은 "강균성이 스킨십을 좋아해서 틈만 나면 여자친구한테 안긴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강균성은 "아무래도 부모님이 맞벌이셨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대체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물었고 강균성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형제가 없어서 애정결핍이 있다. 여자친구가 생기면 자꾸 기대게 된다"며 "옛날에 소풍 갈 때도 어머니 아버지께서 오신 적이 거의 없었다"고 울먹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강균성은 자연스럽게 스킨십 하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스킨십을 빨리 이끌어내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는 "마사지를 해준다. '어깨 많이 뭉쳤지?'라고 하면서 슬쩍 스킨십을 한다"며 "안 뭉쳤어도 주물러주면 좋아한다. 내가 진짜 마사지를 잘 한다"고 엉뚱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