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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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사내 봉사단체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지난 11일 경기도 하남시 '소망의 집'을 방문해 쌀과 난방유 등 겨울철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지난 10년간 중증 장애인들들 돌보고 있는 '소망의 집'을 방문해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식사 준비와 빨래, 청소 등의 활동도 돕고있다.
소망의 집 박현숙 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김없이 찾아와 소중한 선물을 전달해준 동국제약 임직원들께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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