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땅콩 리턴 일지] 조현아 실형 선고까지 '69일'

시계아이콘03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땅콩 리턴' 사태가 발생한지 69일만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오성우)는 12일 항공보안법 위반 등 5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로만 항로라는 조현아 측 주장에 이유가 없다"며 항로변경죄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함께 기소된 여모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58)에 대해서는 징역 8월을 선고하고, 김모 국토교통부 조사관(55)에게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다음은 조 부사장이 선고공판을 받기 전까지의 과정을 담은 일지다.


- 2014년 12월5일


▲오전 0시50분께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086 항공기에서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승무원이 마카다미아넛을 봉지채 갖고 왔다며 책임 사무장(박창진 사무장)에게 '내려'라고 말함. 해당 항공기는 이륙을 위해 탑승구를 빠져나오다 다시 탑승구로 돌아가 박 사무장을 내려놓음.


- 12월8일


▲'땅콩 리턴' 사건 언론에 보도로 알려짐. 국토교통부는 항공기를 되돌린 조 부사장과 기장에 대해 항공법, 항공안전및보안에대한법률, 운항규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겠다고 발표.
▲대한항공은 입장 자료 발표. "비상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항공기를 제자리로 돌려 승무원을 내리게 한 것은 지나친 행동이었다"고 밝힘. 다만 "책임 임원으로서 승무원의 서비스 문제를 지적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고 해명.
▲국토부, 박 사무장 조사.


- 12월9일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조 부사장 비판 성명 발표.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항공법·항공보안법 위반,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 혐의 등으로 조 부사장 서울서부지검에 고발.
▲조 부사장, 기내 서비스 및 호텔사업부문 등 대한항공 모든 보직 퇴진 발표. '무늬만 퇴진'이라는 비난 여론이 제기됨.
▲박 사무장, 스트레스로 병가 제출.


-12월10일


▲참여연대, 조 전 부사장 서부지검에 고발. 대한항공 내부고발자 진술을 통해 조 부사장이 욕설·고함과 함께 항공기 회항을 지시했다고 주장. 대한항공 측은 박 사무장에게 거짓 진술을 요구했다고 주장.
▲조 부사장, 대한항공 부사장직 사표 제출.


-12월11일


▲국토부, 조 전 부사장 12일 오전 출두 요청.
▲조 전 부사장, 출두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다시 출두하겠다고 밝힘.
▲검찰 고발 하루만에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공항 출장사무소 압수수색 및 조 부사장 출국금지 조치. 허위 진술 유도 의혹 대한항공 상무에 대한 참고인 조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IOC 출장에서 복귀.


-12월12일
▲오후 1시30분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현아의 아비로서 자식 교육 잘못한 내 탓"이라며 공식 사과.
▲오후 2시55분께 조 전 부사장,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출석. 조 전 부사장 거듭 사과하며 승무원 직접 만나 사과하겠다고 밝힘. 조사는 이날 밤 11시까지 이뤄짐.
▲박 사무장, 9시 뉴스를 통해 조 전 부사장으로부터 욕설과 폭행을 당했으며 대한항공으로부터 거짓 진술을 강요받았다고 주장.
▲검찰, 기장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및 출국금지 조치. 박 사무장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12월13일
▲검찰, KE086 항공기 1등석 승객 박모씨 참고인 조사.
▲승객 박씨, 조 전 부사장이 고성과 함께 승무원의 어깨를 밀쳤다고 증언.


-12월14일
▲조 전 부사장, 견과류 제공 승무원과 박 사무장 집 방문. 만나지 못하고 사과 쪽지 남김.


-12월15일
▲조 전 부사장, 승무원과 박 사무장 집 재방문. 만나지 못하고 우편함에 편지 남김.
▲박 사무장, 국토부 재조사 거부.
▲검찰, 또 다른 승무원 참고인 조사. 조 전 부사장에게 17일 오후 2시까지 출석 통보.


-12월16일
▲국토부, 대한항공에 '땅콩 리턴' 관련 운항정지 21일 또는 과징금 14억4000만원 부과를 검토. 이어 조 전 부사장을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 박 사무장 조사 당시 19분간 대한항공 객실 담당 상무를 동석시킨 것 밝혀져 '봐주기식 조사' 의혹 불거짐.
▲검찰, 대한항공 관계자 참고인 조사. 조 전 부사장 구속영장 청구 검토.
▲대한항공 노조, 성명서 발표. '땅콩 리턴' 관용 호소.


-12월17일
▲오후 1시50분께 조 전 부사장 서부지검 출석.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함.


-12월18일
▲오전 2시15분께 조 전 부사장 조사 완료. 묵묵부답으로 일관.
▲검찰, 조 전 부사장의 증거인멸 개입 여부 입증 위해 통신자료 압수수색 영장 추가 발부받는 등 보강조사 실시.
▲경실련, 조 전 부사장이 1등석 항공권 무상 이용 가능성 제기하며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수사의뢰서 제출.
▲여 모 대한항공 상무,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도중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12월19일
▲오전부터 다수의 대한항공 임직원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여 모 상무, 오후 2시8분께 3차 소환 조사. 검찰, 항공기 회항 관련 조 전 부사장의 지시 문건 확보하는 등 증거인멸 가담 정황 일부 파악.


-12월20일
▲검찰, 오후 2시께 대한항공 법무실장 A씨 소환 조사.


-12월21일
▲검찰, 여 모 상무의 휴대전화 압수해 삭제된 문자메시지와 SNS메시지 복구. 여 상무가 조 전 부사장에게 수시로 증거인멸 상황 보고 정황 확인.


-12월23일
▲서승환 국토부 장관 "특별 자체감사를 실시해 조사관과 대한항공 간 유착이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힘.
▲국토부, 같은 달 8일부터 여 상무와 수시로 연락한 사실이 확인된 대한항공 출신 김 모 조사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서부지검에 수사 의뢰.
▲검찰,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 청구 결정.


-12월24일
▲검찰,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죄 혐의 등 4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찰, 대한항공 유착의혹 받는 국토부 김 조사관 긴급체포. 사무실과 자택 압수수색.


-12월26일
▲검찰, 국토부 조사 내용 여 상무에게 알려준 혐의(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


-12월30일
▲법원, 조 전 부사장과 여 상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진행.
▲법원, 조 전 부사장과 여 상무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조 전 부사장과 여 상무,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2015년 1월4일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스트레스로 인한 병가 이달 말까지 연장"
▲견과류 제공 승무원, 병가 23일까지 연장.


-1월5일
▲검찰,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된 조 전 부사장 처음으로 소환 조사해 증거인멸 지시 여부 등 집중 추궁.


-1월7일
▲검찰, 조 전 부사장·여 상무·김 조사관 등 3명 각각 구속 기소. 조 전 부사장과 여 상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 추가 적용.


-1월19일
▲법원, 조 전 부사장·여 상무·김 조사관 등 3명에 대한 1차 공판 진행. 재판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소환. 박 사무장의 복귀 약속을 위한 조치라 설명.


▲조 전 부사장 측, "검찰이 '항로'를 지상까지 확대해 무리하게 해석했다"며 검찰이 적용한 혐의 대부분 부인.
▲여 상무와 김 조사관, 각각의 혐의 모두 부인.


-1월20일
▲대한항공, 미국 JFK국제공항 CCTV 공개하며 조 전 부사장의 행동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


-1월30일
▲법원, 조 전 부사장·여 상무·김 조사관 등 3명에 대한 2차 공판 진행. 견과류 제공 김모 승무원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증인 출석. 박 사무장은 증인 출석 요청 거부.
▲김 승무원, "조 전 부사장이 하기 지시를 내리면서 비행기가 이동 중인 상황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진술하며 대한항공 측에서 교수직을 제안한 사실이 있다고 밝힘.
▲조양호 회장, "조 전 부사장, 승무원 하기 시킨 것 잘못"이라고 진술.


-2월1일
▲박 사무장 업무 복귀.


-2월2일
▲법원, 조 전 부사장·여 상무·김 조사관 등 3명에 대한 결심공판 진행.
▲검찰, 조 전 부사장 징역 3년·여상무와 김 조사관 각각 징역 2년 구형


- 2월12일
▲법원,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
▲여모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58) 징역 8월을 선고. 김모 국토교통부 조사관(55) 집행유예 선고.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