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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이 12일 충북 괴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대신금융그룹 관계자는 “사랑의 성금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의 정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금융그룹은 다문화가족 지원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지원, 장학사업, 학술연구 지원, 국민보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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