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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밸런타인데이 맞아"일본 훗카이도 명품 초콜릿 '로이즈(ROYCE)' 선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신세계, 밸런타인데이 맞아"일본 훗카이도 명품 초콜릿 '로이즈(ROYCE)' 선봬" 발렌타인 데이(2월 14일)를 앞두고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1층 이벤트홀에서는 프리미엄 초콜릿 전문 브랜드 '로이즈 초콜릿(ROYCE)' 초대전을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펼친다. 로이즈 초콜릿은 1983년 일본에서 창립해 전 세계의 카카오 산지에서 엄선된 카카오빈즈(cacao beans)와 양주 등의 술을 홋카이도산 생크림과 배합해 부드러움과 쫄깃한 식감을 살려낸 생초콜릿으로 유명하다. 판초콜릿(아몬드, 블랙) 9천원(115g), 생초콜릿(샴페인, 말차, 화이트, 마일드 카카오, 오레) 1만8000원(20구), 포테이토 칩 초콜릿(오리지널, 후루마쥬블랑) 1만9000원(190g) 등 20여 종의 초콜릿을 9천원부터 6만원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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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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