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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모자 쓴 하지원, 나이 무색한 '여신미모'에 네티즌 "38살 맞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하지원(38)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10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눈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성한 털모자로 얼굴을 반쯤 가린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한 얼굴에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하지원은 나이를 무색케 하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 38살 맞아?” “하지원은 나이도 안 먹는듯” “하지원, 갈수록 더 예쁘다” “하지원 드라마에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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