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하지원 "하정우, 감독으로서의 역량 뛰어나다"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영화 '허삼관'의 절세미녀 '허옥란' 역 맡은 하지원

[인터뷰]하지원 "하정우, 감독으로서의 역량 뛰어나다" 하지원
AD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허삼관은 동네 시장에서 뻥튀기를 파는 허옥란을 보고 한 눈에 반한다. 그녀와 결혼하겠다고 결심한 허삼관은 그 길로 피를 팔러 나선다. 피를 많이 뽑기 위해서 배가 아플 때까지 물을 잔뜩 마시고, 고통스럽게 오줌을 참아내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코믹하다. 피를 팔아 얻은 돈으로 허삼관은 옥란에게 만두며 불고기, 냉면을 사주며 대뜸 말한다. "언제 시집오실 거에요?" 옥란의 아버지를 찾아가서도 다짜고짜 말한다. "같은 허씨니까 대를 이을 수 있습니다. 데릴사위를 삼아주십쇼."

중국 출신 작가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를 1950년대 충남 공주로 배경을 바꾼 영화 '허삼관' 이야기다. 배우 하정우가 감독 겸 주연을 맡았으며, 허삼관이 한 눈에 반한 절세미녀 옥란은 하지원(37)이 연기한다. 제작사가 판권을 사들이고도 16년간 적절한 감독과 배우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는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하정우가 자신의 파트너 하지원 캐스팅에 지극정성으로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 역시나 '허삼관'에서의 하지원은 다른 어떤 영화에서보다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14일 인터뷰를 위해 만난 하지원은 "엄마 역할에 대한 부담감때문에 거절했더니 하정우씨가 '나도 아빠 역할이 처음이다. '옥란'역에 너무 잘 어울린다'며 설득했다"고 말했다.


"첫 제안을 받았을 당시에는 드라마 '기황후' 때문에 밤샘 촬영이 계속되던 때였다. 크리스마스 이브에서야 여유가 생겨 그날 하정우씨를 만나 정중하게 거절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다. 근데 그날 아침에서야 보니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고, 문어체 대사도 매력적이었다. 캐스팅에 대한 이야기보다도 이 작품을 어떻게 영화로 만들지 궁금한 마음이 커졌다. 처음에는 '옥란' 역이 나에게 맞지 않는 옷으로 여겨졌는데, 주변에서 다들 어울린다고 하니 거기에 대한 의아함도 있었다."

[인터뷰]하지원 "하정우, 감독으로서의 역량 뛰어나다" 영화 '허삼관' 중에서


그렇게 호기심으로 시작한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힐링캠프 그 자체"였다고 한다. 대하 드라마를 끝내고 지친 몸과 마음이 '허삼관'으로 치유가 됐다. '절세미녀'라는 것 말고는 별다른 캐릭터가 없는 '옥란'을 연기하기 위해 "상상력을 동원해 글을 쓰면서 빈 부분을 채워나가기도 하고", 후줄근한 몸빼바지와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고를 때도 "디자인과 색깔, 패턴을 고려해가며" 몇 번이고 다시 입어보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이 모든 과정을 그는 "신나게 놀았다"라고 표현했다. 지금까지 영화에서도 주로 액션, 무술, 스포츠 등 몸을 쓰는 역할을 많이 했던 터라 힘을 빼고 촬영한 이번 영화에 대해 남다른 애착도 가지고 있다.


허삼관은 끝내 허옥란과의 결혼에 성공한다. 일락, 이락, 삼락이라는 세 아들도 낳아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꾸려나간다. 하지만 아이들이 점차 커가면서 마을에는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데, 그게 바로 장남 일락이가 허삼관이 아닌, 허옥란이 결혼 전 잠시 교제한 하소용을 닮았다는 것이다. 결국 일락이는 하소용의 아들로 밝혀지고, 허삼관은 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웠다는 생각에 분노한다. "일락이가 남의 아들로 밝혀지고 난 후의 허삼관의 태도는 너무 유치하다. 일은 안하고 평상에 삐딱하게 누워 손끝 하나 움직이지 않는 그 장면에서는 정말이지 너무 얄미워서 표정도 진심으로 나왔다. 하지만 나한테 못되게 굴면서 밤에는 혼자 울고 그런 모습들이 귀엽기도 하다.(웃음)"


[인터뷰]하지원 "하정우, 감독으로서의 역량 뛰어나다" 허삼관


배우 출신의 감독 하정우와 작업한 점에 대해서는 "장점이 더 많다"고 답했다. 그만큼 배우들의 감정과 컨디션을 잘 이해하고 있어서 배려해주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동갑내기지만 같은 배우이기 이전에 감독이라는 생각에 작품이 끝날 때까지 존칭을 썼다"며 "오히려 감독으로 생각하다가 다시 상대배우로 연기를 하니까 어색하고 부끄러울 정도"였다고 한다. "하정우씨는 감독으로서의 재능이 굉장하다. 앞으로도 계속 연출을 맡았으면 좋겠다"는 칭찬도 빠뜨리지 않았다.


하지원을 그동안의 작품에서 늘 건강하고 밝은 역할을 담당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뜻을 펼치며 위기를 극복하는 여전사의 이미지다. 본인 스스로도 "남들이 하기 힘들어하는 역할이나 무엇인가를 극복하고 정복하는 역할을 좋아한다"고도 스스럼없이 이야기할 정도다. 이제는 "매혹적인 악역에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며 그는 "'허삼관'이 터닝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샵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샵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110:09
    한국 흉내내는 J뷰티…"K뷰티, 고성장세 꺾일 것"⑧
    한국 흉내내는 J뷰티…"K뷰티, 고성장세 꺾일 것"⑧

    어재선 코스맥스재팬 법인장은 "K-뷰티는 올해 상반기까지 손 쓰지 않으면 하반기부터 (성장세가) 꺾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어 법인장은 지난달 일본 도쿄 니혼바시역 인근 코스맥스재팬 사무실에서 진행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K뷰티가 일본에서 '잘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접근하면 큰일 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K뷰티가 현재 일본에서 '일상'으로 자리잡은 소비재지만,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갖춘 일

  • 26.01.2107:05
    "韓국적 갖고싶다" 뜨거운 인기…日돈키호테 점령한 K뷰티⑦
    "韓국적 갖고싶다" 뜨거운 인기…日돈키호테 점령한 K뷰티⑦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 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이해했고,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