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대학교(총장 조성수)의 'Dream'이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League of Legends Collegiate Battle, 이하 LCB)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과학대학교(총장 조성수)의 'Dream'이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League of Legends Collegiate Battle, 이하 LCB)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 인벤 커뮤니케이션즈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강원대학교의 '강대는강대라강대해'과 가진 결승전에서 첫 세트는 졌지만 둘째·셋째 세트를 이겨 역전승을 거뒀다.
아마추어 대학생을 대상으로 LCB는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고 인벤 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중계방송을 하는 전국 단위의 게임 대회다.
총 160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오프라인 예선을 펼쳤다. 전남과학대학교 Dream팀은 전라도/제주도 대표로 32강 시드를 받아 지난달 25일부터 본선을 치렀다.
전남과학대학교 'Dream'은 이 대학 e-스포츠과 2학년 김산하·박찬은씨와 1학년 김동훈·정호영·전정훈씨 등 5명이 팀을 이뤘다. 학생들은 5백만원의 우승 상금을 받게 되었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학교의 영문명(Chunnam Techno University)의 첫 자들을 딴 CTU라는 팀 이름으로 각종 게임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학과는 프로게이머와 심판, 리그 기획·운영자 등 e-스포츠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국 유일의 학과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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