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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골프에서 '플라이-제트'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15g의 무게 추를 헤드 앞뒤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플립존'이 핵심이다. "하나의 헤드로 두 가지 탄도를 구현할 수 있어 어떤 스윙에서도 최장의 비거리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 스피드 채널'은 페이스를 얇게 제작한 스프링효과로 비거리와 관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9개의 스위트 존을 형성하는 단조 공법의 E9페이스도 업그레이드됐다. 페이스 안쪽과 호젤 사이의 무게를 줄여 스위트 에어리어가 넓어졌고, 보다 빠른 공스피드를 구현한다. 6-4 티타늄의 보디와 카본파이버 크라운과 솔은 불필요한 무게를 최대한 제거해 편안한 스윙을 보장한다. 화이트와 오렌지, 블루, 블랙 등 4가지 색상이 있다. 48만~63만원이다. (070)7012-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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