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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골프가 '베이퍼' 드라이버를 국내에 출시한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노승열(25) 등이 이번 시즌 전 세계 투어에서 사용 중인 모델이다. 최적화된 탄도와 낮은 스핀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탄도 조절과 30가지의 셀프 튜닝이 가능한 '플렉스', 투어급 탄도의 '프로', 높은 탄도의 '스피드' 등 3가지 타입이 있다.
공 스피드와 반발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술에 투어 선수들의 요청과 피드백을 반영해 비거리 증가와 정확한 방향성을 만들어냈다. 구매 후 홈페이지(www.nikegolf.co.kr)에서 정품 등록한 선착순 1000명에게 공과 모자, 파우치, 볼마커 등으로 구성된 스타터팩을 증정한다. 2일부터는 무료 렌털 서비스도 실시한다. 45만원부터 55만원. (02)2006-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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