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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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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다시 불붙은 일동제약 경영권분쟁
전설의 샐러리맨(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폭력·학대받는 자녀 '친권박탈 소송' 가능
최경환 "증세 국민합의가 우선"
<포토>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당선
"박근혜정부와 전면전"

*한경
度 넘은 개인회생 악용…빚 2조 탕감
새정치聯 새 대표 문재인 "朴정부와 전면전 시작"
기업 세부담 올해 5조 이상 늘어난다
당정 '법인세 인상' 카드 만지작


*서경
"엔저 때 빚갚자" 엔화 대출액 뚝
與 "무상급식 축소 등 복지 구조조정"
"공무원 정년 65세 연장 2023년 시행"
교육 차관 김재춘 미래2차관 최재유 문체 1차관 박민권
<포토>"강한 야당으로"
새정치연합 대표에 문재인 "민주주의·서민경제 파탄땐 朴정부와 전면전"

*머니
강남4구 재건축發 '전세난민' 쏟아진다
'IoT 시대' 개인정보보호 손질
<포토>문재인호 출범
새정치聯 새 당대표 문재인 법인세등 조세개혁 나설 듯


*파이낸셜
증세와 복지의 딜레마…균형추를 찾아라
새정치 문재인號 출범 "분열 끝내겠다"
"600이 지지선…상승장 당분간 계속"



◆주요이슈


* 문재인, 새정치연합 당 대표 당선…박지원 낙선
-새정치민주연합 새 대표에 문재인 후보가 선출됨. 문 후보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전대)에서 최종 득표율 45.3%로 박지원 후보(41.78%)를 누르고 당 대표에 당선됨. 5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주승용(16.29%)·정청래(14.74%)·전병헌(14.33%)·오영식(12.49%)·유승희 후보(11.31%)가 당선, 당 지도부에 입성. 지역별로는 영남권 출신이 당 대표에 선출된 가운데 최고위원은 수도권 3명, 호남 1명, 비례대표 1명 등으로 구성됨.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복귀 5일만에 또 병가
-대한항공은 박창진 사무장이 병원 진단서를 제출하고 이달 6~19일 병가를 신청했으며 승인했다고 8일 밝혀. 이에 따라 박창진 사무장은 설날까지 쉬게 됨. 대한항공 측은 "박창진 사무장이 빠른 시간 내에 병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힘. 박 사무장은 업무에 복귀하면 남아 있는 2월 스케줄을 예정대로 소화하게 됨. 대한항공 측은 "일부 언론에 잘못 알려진 바와 달리, 박 사무장의 2월 스케줄은 절대 '가혹한 스케줄'이 아니다"고 밝혀. 승무원 스케줄은 전체 6000명이 넘는 승무원을 대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동일한 근무시간 수준으로 자동 편성된다. 이에 인위적 '가혹한 스케줄'은 발생할 수 없음. 특히 박사무장의 2월 비행 시간은 79시간으로 대한항공 승무원 팀장 평균 79.5시간과 비교하면 아무런 차이가 없고 오히려 지난해 박사무장의 월 평균 비행시간은 85 시간으로 올 2월보다 많으며 휴일 일수는 8일, 국내선 비행은 2회 등 타 객실 팀장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스케줄을 부여 받음.


* 靑 "이완구 총리 인준 뒤 개각·특보단 인사 발표"
-청와대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 절차가 마무리 된 뒤 개각 및 특보단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혀.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신임차관 3명에 대한 인사발표를 한 뒤 개각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이완구 총리 내정자의 국회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 뒤에 신임 총리의 제청을 받아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이어 "청와대 정무특보 비롯한 청와대 인사도 역시 이완구 총리 내정자의 국회 인준 절차가 끝나면 발표가 있을 것이다. 인준 절차가 조속히 처리되길 바란다"고 덧붙여. 개각 폭에 대해선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대로 "해수부 장관을 비롯한 소폭이 될 것"이라고 했고, 김기춘 비서실장 교체가 발표되느냐는 질문에는 "되는지 안 되는지. 그때 보면 알 것"이라며 즉답하지 않음.


*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5발 발사
-북한이 8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5발을 발사함. 국방부는 이날 북한이 오후 4시20분부터 5시10분까지 단거리 전술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5발을 원산지역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혀. 사거리는 200km 내외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미사일 발사는 지난 6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참관 하에 동해에서 함대함 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지난해 미사일 발사 훈련보다 2주가량 조기에 시작됨. 북한은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북한 붕괴' 발언 이후 군사훈련의 강도를 높이고 있음.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훈련'을 전후로 북한이 고도의 긴장을 조성할 가능성도 크다는 관측.



◆눈에 띈 기사


* '대의원 투표율 변수?'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와보니…
-8일 제1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국대의원대회(전대)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려. 올림픽체조경기장 주변은 오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대의원단과 후보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뤄. 어깨띠를 두른 후보들은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고 선거인단 비율(45%)이 가장 높은 대의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마지막 한 표를 호소. 새정치연합의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전국대의원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느낀 현장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한 기사.


* 제2롯데월드, 100일 이벤트에도 여전히 '썰렁'
-지난 6일 제2롯데월드가 개장 100일을 맞아. 개장 100일 기념으로 각종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했지만 곳곳에서 진행되는 경품 당첨 이벤트 장소에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 외에는 여전히 한산한 모습을 보여. 각종 이벤트와 행사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미미한 효과를 보고 있는 제2롯데월드의 모습을 그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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