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진엘앤디는 지난해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0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회사 측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46만주를 장내 매수한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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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5.02.06 17:27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진엘앤디는 지난해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0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회사 측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46만주를 장내 매수한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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