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올해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으로 승격한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이 6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드리아노와 재계약했다.
아드리아노는 지난해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서른두 경기를 뛰며 스물일곱 골을 넣었다. 득점왕은 물론 팀의 우승과 1부 리그 승격도 이끌었다. 그동안 대전 잔류와 해외 이적을 두고 고민하느라 재계약이 늦어졌으나 결국 구단과 합의를 마쳤다.
아드리아노는 "기다려준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한다.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 클래식에서도 더 많은 골을 넣어 득점왕을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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