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대표 강경수)은 4단계 청정시스템을 적용한 공기청정기(모델명 ACL-PB145)를 6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49.2㎡(14.9평)형 제품으로 극세사 프리필터와 헤파필터, 항바이러스 와 탈취필터 등 4단계 청정시스템을 적용했다. 음이온을 발생시켜 공기 중에 떠다니는 양이온 상태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보다 쾌적한 실내공기를 만들어 준다.
실내 오염도를 스스로 감지해 3단계로 오염 수위를 표시해 주며, 각 가정에서 사용한 누적 전력량과 사용량을 디스플레이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900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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