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올랑드·메르켈,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위해 푸틴 만난다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난다.


올랑드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열린 연두기자회견에서 "앙겔라 독일 총리와 함께 이날 우크라이나를 6일에는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따로 만나 최근 악화된 우크라이나 사태의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