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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아우스프룽 사장, 미술장학사업 4주년 맞아 지원 확대

울프아우스프룽 사장, 미술장학사업 4주년 맞아 지원 확대 [사진 :금일 동작구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울프아우스프룽 사장,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조와 드림그림 학생들이 한성자동차를 표현한 캐릭터 벽화를 완성하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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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한성자동차는 미술장학사업 드림그림 프로그램의 4주년을 맞아 후원하고 있는 장학생의 정원을 2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하였다.


더불어 지난 해 서울문화재단(SFAC)과 함께 신당 중앙시장 상인 앞치마 제작 및 쉼터 벽화그리기를 진행하였던 공공예술프로젝트를 올해는 구로역 주변환경 시각예술 프로젝트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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