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5일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1주당 배당 8000원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날 기업설명회 질의응답을 통해 "포스코는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주당 8000원 배당시 배당성향은 56%, 배당 수익률은 2.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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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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