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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협회-공학교육학회 중소기업 R&D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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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석 한국산학연협회 회장, 김광선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 4일 대전 둔산동 산학연협회 대회의실에서 양해각서 체결…연구·통계정보 공유,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교육 등 도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산학연협회와 한국공학교육학회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활성화 등을 위해 손잡았다.


5일 지역산업계 및 교육계에 따르면 서동석 한국산학연협회 회장(우석대 교수)과 김광선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한국기술교육대 교수)은 4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산학연협회 대회의실에서 ‘상호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위한 MOU(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 서명했다.

이에 따라 두 단체는 산업계 풀뿌리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연구·통계정보 공유는 물론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높일 교육, 사업 등에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특히 상호교류와 협력으로 창조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산학연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취업지원, 연구개발 등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선순환체계 마련 ▲창의·융합인재 육성 및 취업지원행사 공동개최 ▲공학교육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추진 ▲중소기업 기술혁신 장애를 이겨낼 공학교육 연계정책 발굴 등 6개 사항에 합의했다.

양해각서 효력기간은 이날로부터 1년간이며 사전 서면으로 알리지 않으면 자동으로 1년간 연장된다.


이희열 한국산학연협회 기획경영본부장 사회로 이어진 이날 행사엔 두 단체 회장과 한국산학연협회 김종택 상근부회장, 김덕이 사업지원본부장, 한국공학교육학회 김영도 부회장(한양대 교수·한국분말야금학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산학연협회는?
전국 각지의 대학·연구기관 회원들을 중심으로 기업·대학·연구기관 간의 원활한 협력을 돕기 위해 1993년 세워졌다. 1998년 산학연협력기관의 필요성·대표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사)산학연컨소시엄 전국협의회 설립을 허가받아 국내 유일의 산학연협력기관으로 발돋움했다.


이후 전국 16개 지역협의회와 1개 연구기관협의회를 합치는 조직망을 갖췄다. 2005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산학연협력사업 전문기관으로 인정, 비영리 사단법인으론 유일하게 수백억원대(당시 454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R&D지원사업 평가관리기관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산학연협력의 대명사인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은 협회의 대표적 중소기업 지원사업이다.


2009년 3월 지금의 기관명인 ‘사단법인 한국산학연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2011년 전용평가장을 갖추는 등 산학연협력 지원사업 대표 평가관리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공학교육학회는?
우리나라 공학교육의 질적 발돋움과 산업기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3년에 세워진 학술단체다. 공학을 통한 새 가치창출과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공학인의 양성을 설립의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단법인인 한국공학교육학회는 창립 후 공학교육과 관련된 새 아이디어와 연구내용을 주고받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학술대회, 출판사업, 국제교류사업 등을 하고 있다. 산학연관(産學硏官) 조직사이의 협력·교류를 통한 공학인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를 이끌기 위해 학술적 연구·토론의 장을 펼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부설기구로 공학교육정보센터가 있으며 학회지와 ‘공과대학 연감’ 등 출판물들도 펴내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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