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준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은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 경기 활성화와 협력사 자금 융통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며 "200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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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02.04 10:06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준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은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 경기 활성화와 협력사 자금 융통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며 "200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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