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4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유상증자의 목적은 글로벌 모바일 게임의 경쟁력 강화, 간편결제 사업 투자비 마련, 웹툰서비스 코미코의 경쟁우위 확보”라고 밝했다.
NHN엔터는 지난 8일 유상증자를 통해 3484억8000만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