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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STM]3일 오후 5부터 6시까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관세청 홍보 행사가 열린 가운데 가수 태진아, 김낙회 관세청장, 서윤원 인천세관장, 배우 견미리가 홍보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해외에서 불법으로 고가품을 가져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미리 신고하자는 캠페인을 펼치는 데 앞장섰다. 사진은 태진아가 공항에 대기 중인 승객들에게 홍보 활동을 벌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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