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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STM]3일 오후 5부터 6시까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관세청 홍보 행사가 열린 가운데 가수 태진아, 김낙회 관세청장, 서윤원 인천세관장, 배우 견미리가 홍보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해외에서 불법으로 고가품을 가져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미리 신고하자는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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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기자
입력2015.02.03 18:49
수정2015.02.03 20:32
[아시아경제 STM]3일 오후 5부터 6시까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관세청 홍보 행사가 열린 가운데 가수 태진아, 김낙회 관세청장, 서윤원 인천세관장, 배우 견미리가 홍보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해외에서 불법으로 고가품을 가져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미리 신고하자는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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