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BI저축銀, 대구지점 개점 5주년 맞아 특판 실시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SBI저축은행은 대구지점 개점 5주년을 맞이해 정기예·적금 기준금리 인상하는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예금은 기준금리를 연 3.1%(1년 기준)로 인상하여 5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적금은 기준금리를 4.0% 인상해 6개월간 한시 판매 한다고 밝혔다. 정기적금은 기준금리 연 4.0%에 상품별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직장인정기적금'은 재직증명서나 명함을 제시하면 최대 연 4.3%, 'PB우대정기적금'은 상품우대금리 적용시 최대 5.0%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SBI저축은행 대구지점은 경북대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