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아원, 갤럭시아컴즈 지분 전량 구본호씨에게 처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동아원은 보유하고 있던 갤럭시아컴즈 지분 6.24% 전량을 범LG가(家) 3세인 구본호씨에게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최대주주 동아원 및 특별관계자 한국제분·이희상·이건훈씨 3인이 보유했던 갤럭시아컴즈 지분 190만7천507주 전량을 지난 27일 시간 외 매매를 통해 구본호씨에게 팔았다. 처분 단가는 1주당 3천690원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