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전자, 4분기 휴대폰·가전 선방에 영업익 2751억(상보)

시계아이콘00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가 휴대폰 및 가전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275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5조2721억원, 영업이익 275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8%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59조408억원, 영업이익이 46% 증가한 1조8286억원으로 집계됐다.


휴대폰과 가전 사업이 4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휴대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매출 3조7831억원, 영업이익 67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2분기부터 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프리미엄 및 중저가 시장을 적극 공략해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1560만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1320만대) 대비 18% 늘어난 수준이다. 경쟁 심화로 인한 판가 하락, 한국 시장 수요 침체 등으로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선진 시장 경쟁 심화에도 유럽, 중국 등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매출 2조8803억원, 영업이익 8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조8389억원) 및 전 분기(2조9115억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64%,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는 매출 5조4270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집계됐다. TV 시장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20%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유사한 수준을 달성했다. 성수기 가격경쟁 심화와 신흥시장 통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모두 하락했다.


AE사업본부는 매출 7814억원, 영업이익 3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6% 감소했으나 시스템 에어컨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시스템 에어컨 매출 호조와 원가 경쟁력 강화로 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