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금성테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이홍주 대표이사다. 표면이자율은 4.5%, 만기이자율은 6.0%이며 사채 만기일은 2018년 1월29일다. 전환가액은 540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16년 1월29일부터 2017년 7월29일까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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