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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지론, 연말연시 기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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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550,366,0";$no="20150129072741657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서민 대출중개 사회적기업인 한국이지론은 서울 영등포구 내 복지단체에 4200만원 상당의 기부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영등포구청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온도탑’행사에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영등포 기아대책기구에 장학금 600만원, 지구촌난민 돕기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영등포장애인사랑 나눔의 집에는 300만원의 후원금을, 한국청소년재단 아이플랜센터와 경북아동청소년 무지개쉼터에도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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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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