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일주일 앞둔 28일 오전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열린 입춘방 쓰기 체험 행사에서 북구 노인복지센터 서예반(회장 이무수) 회원들이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여성들에게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이라는 입춘방 쓰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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