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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5 양질의 산업용지 공급을 통한 전략적 투자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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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일자리창출로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건설"

광양시, 2015 양질의 산업용지 공급을 통한 전략적 투자유치 추진 아울렛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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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시장 정현복)는 지속되는 국내·외 경기침체와 수도권 규제완화정책에 따른 지방에 대한 기업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양질의 산업용지 공급 등 전략적 투자유치에 적극 나선다.

이에 시는 80만원 이하의 산업용지 공급과 LF 프리미엄 패션아울렛, POSCO 및 항만관련 산업, 미래형 기능성소재 산업 유치 등 민선6기 내 우량기업 153개 이상을 유치하여 질 좋은 일자리를 1만개 이상 창출할 계획이다.


◆산업용지 개발

광양시 산업용지 개발현황을 보면 총 22개소에 48백만㎡ 규모로 이미 조성 된 지역은 태인연관산업단지, 신금일반산업단지 등 14개소 37백만㎡이고, 조성중이거나 계획 중인 지역은 명당3지구 등 8개소 11백만㎡이다.


‘명당3지구’는 국가산업단지로서 철강·물류·부품소재 산업용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구로서 기 개발된 명당 임대산단과 명당1?지구는 입주 및 분양이 완료되어 운영 중에 있다. 국가산단 내 산업용지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명당지구에 79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37천㎡의 산업용지를 시에서 직접 조성할 계획으로 입주희망자를 모집 중에 있다.


‘초남제2공업지역’은 광양IC에서 2분 거리로 접근성이 편리한 공업지역으로 364천㎡ 규모로 570억원을 투자하여 2015년 6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분양율이 46%로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1차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분양 중에 있다.


‘익신일반산업단지’는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와 여수율촌산단과 연접해 있으며,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한 지역으로서, 조성면적은 473천㎡이며, 사업비는 395억으로서 2012년 4월 4일 착공하여 금년 말까지 준공계획으로 현재 5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환지인가가 완료되어 선수분양 중에 있다.


‘대근공업지역’은 중마도심권과 광양항컨부두 배후 부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되어 개발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774억원의 사업비로 276천㎡의 공업지역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개발타당성 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용역이 완료되면 개발방식 등을 결정하여 체계적으로 조기에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그밖의 사업 및 분양 계획


장내마을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장내지구 녹지조성 사업, 광양항 배후부지 주변의 쾌적한 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광양항 배후부지 동측배수로 호안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광양제철소와 태인국가산단의 물류비 절감을 위한 ‘광양국가산단 태인2교 가설공사’,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광양 명당임대산업단지 원활한 분양’시책을 추진하는 등 국비와 민간자본투자를 최대한 확보하여 빠른 시일내에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산업용지의 분양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5일 시, 시행사, 시공사,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광양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분양지원단을 구성하고, 분양가격을 최대한 낮추어 공급함은 물론, 다양한 인센티브제도 도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 단체 방문홍보, 타 자치단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분양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전략적 투자유치


시는 개발예정 산단을 특화된 용도로 지정하여 우수기업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세풍산단은 미래형소재 산업, 바이오산업을, 황금산단과 초남공단은 해양플랜트산업을, 광양항배후단지는 무역업 집적화를, 신금·명당지구는 제철소재 및 항만 연관산업 유치 등 산단별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한다.


또한, 투자유치 설명회 및 상담 등을 통해 투자상품 개발과 홍보를 강화한다. 시 공직자 전원을 투자유치 요원화하고, 홍보물을 정비·제작하여 배포하고, 투자유치협의회와 유관기관 TF팀 및 운영 등 원스톱 투자유치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투자유치 정보수집을 체계화하고 투자유치 우수 공무원에게는 포상 및 근무평정 가산점을 반영하는 등 투자유치를 촉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양 LF 프리미엄 패션아울렛 건립사업'에 대해선 KBS순천방송국 발표에 의하면 광양시민 82.2%가 원하는 사업이고 30만 자족도시를 위해 첫 출발하는 사업이니 만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형 쇼핑센터, 영화관 유치가 꼭 실현 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세풍산단 개발은 경제청에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 '하이퍼 플라스틱 소재 연구기반 구축사업', '외국인 부품소재 전용공단 지정'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정현복 시장은 “안정적인 산업용지 공급과 산단별 맞춤형 투자유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은 일자리 창출과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건설을 통해 광양의 잠재력을 현실화 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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