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클라라, 나이도 속였나 "실제는 빠른 85년생"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클라라, 나이도 속였나 "실제는 빠른 85년생" 클라라
AD


[아시아경제 서현진·김은애·이채민·차지수]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나이를 속여 활동한 사실이 드러났다.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는 28일 스포츠투데이에 "클라라의 실제 생일은 85년 1월 15일로, 공식 프로필인 86년 1월보다 1년 빠르다"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데뷔 이후 줄곧 86년생으로 활동을 해왔다. 공식 프로필대로라면 올해 서른 살이지만, 실제로는 서른 한 살인 셈이다.


클라라는 최근 영화 '워킹걸' 홍보 차 진행한 각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올해 어느새 서른이 된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9월 폴라리스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STM 서현진 기자 sssw@stoo.com
STM 김은애 기자 misskim321@stoo.com
STM 이채민 기자 chaemin10@stoo.com
STM 차지수 기자 luckissj@stoo.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