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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폴라리스와 갈등에도 밝은 근황…"중국 영화 출연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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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폴라리스와 갈등에도 밝은 근황…"중국 영화 출연하고파" 클라라 /사진=클라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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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폴라리스와 갈등에도 밝은 근황…"중국 영화 출연하고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방송인 클라라가 홍콩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가 지난 26일 영화 '가기왕자(천국에서 떨어진 강아지 왕자)' 크랭크업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현지 매체에 의해 공개됐다.

클라라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클라라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회장과의 진실 공방 논란에도 불구하고 행사 내내 밝은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클라라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홍콩에서의 촬영이 정말 편안하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홍콩이나 중국 영화에 출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또 "유덕화를 매우 좋아한다. 함께 작업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해지를 두고 법정 다툼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클라라는 폴라리스 회장의 언행으로 인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했고, 양측이 엇갈린 주장을 펼치면서 첨예한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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