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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 여성팬에 손깍지에 눈맞춤까지…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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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 여성팬에 손깍지에 눈맞춤까지… '심쿵' '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 / 사진= 주피터필름, 리틀빅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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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 여성팬에 손깍지에 눈맞춤까지… '심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진구가 영화 '내 심장을 쏴라'의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가 개봉을 맞아 '수명' 역을 맡은 여진구의 일일 메아리 이벤트를 2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여진구는 티켓 데스크에서 직접 관객들을 만나 티켓을 발권하고, 친절하게 안내를 도우며 행사 내내 팬들과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특히, 그는 발권을 원하는 팬과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하거나 다정하게 손을 잡아주는 모습 등 넘치는 팬서비스로 기회를 얻지 못한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서 영화 상영 후 진행된 메가토크에서도 뜨거운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여진구는 이날 관객들의 요청에 청춘들이 들었으면 하는 노래로 '거위의 꿈' 한 소절을 불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팬서비스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처럼 영화의 제작 과정부터 에피소드까지, 풍성한 이야기로 메가토크를 성황리에 마친 '내 심장을 쏴라'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청춘들을 위한 메시지로, 배우들의 환상적인 앙상블까지 더해져 2015년 첫 힐링 무비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수리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하며,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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