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신부' 이세은, 알고보니 언론사 집안?…남다른 가족 이력에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세은의 3월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가 방송에서 부모님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받았다.
이세은은 2013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아버지는 기자하셨고 어머니는 아나운서 하셨다"고 부모님의 이력을 소개했다.
이어 이세은은 "부모님이 제가 연기자를 꿈꿨을 때 굉장히 반대하셨다"며 "길거리 캐스팅 된 적이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당장 방송국 전화해서 '우리 집에 전화 못 하게 하라'셨다"고 설명했다.
이세은은 "하지만 제가 공채를 거쳐 입사한 뒤로 격려해주신다"며 "후배 사원으로 인정해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세은측은 "3월 6일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예비신랑은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3살 연하의 호남형인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이라고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