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그리스 총선에서 승리한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이 연립정부 구성에 들어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한편 25일(현지시간) 그리스 총선에선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대표가 총리로 뽑혔다. 시리자는 재정긴축을 반대하는 경제 기조를 가진 당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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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1.26 18:40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그리스 총선에서 승리한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이 연립정부 구성에 들어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한편 25일(현지시간) 그리스 총선에선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대표가 총리로 뽑혔다. 시리자는 재정긴축을 반대하는 경제 기조를 가진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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