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맑고 화창한 날에
남미에 가득한 빛
파란 구슬에 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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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맑고 화창한 기운이 가득하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테리 버츠 우주비행사가 '아르헨티나의 맑은 날'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려 눈길이 쏠린다. 어느 화창한 날 ISS에서 내려다본 밝고 맑고 투명한 '푸른 지구'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햇볕이 지구를 감싸고 푸른 지구가 그 빛을 다시 우주로 내뿜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테리 버츠는 "아르헨티나의 티에라델푸에고에서부터 산호르헤만에 이르는 맑고 화창한 날"이라며 "남아메리카의 가장 남쪽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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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남미의 '맑은 날'…우주에서도 화창하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12606572207773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