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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다비치, 애잔한 감성으로 청순미 '폭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여성 듀오 다비치가 신곡 '운다 또 운다'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다비치는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 출연해 '운다 또 운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다비치는 화이트와 와인컬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 시스루 스커트 사이로 11자 각선미를 뽐냈다.
신곡 '운다 또 운다'는 사랑하는 사람의 헤어지잔 말에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과 눈물과 이별을 의인화 해 표현해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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