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KT는 자회사 KT렌탈 및 KT캐피탈 매각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ICT 사업에 역량 집중을 위해 KT렌탈과 KT캐피탈의 매각을 추진 중이며, 2개사 모두 본입찰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현재까지 실사를 제공 중"이라고 23일 답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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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기자
입력2015.01.23 15:38
수정2015.01.23 15:48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KT는 자회사 KT렌탈 및 KT캐피탈 매각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ICT 사업에 역량 집중을 위해 KT렌탈과 KT캐피탈의 매각을 추진 중이며, 2개사 모두 본입찰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현재까지 실사를 제공 중"이라고 23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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